水適穿石(수적천석)이라~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있게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수 있다는 뜻(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을 유니폼에 새기고
배수의 진을 친 양양군 농구대표팀!
양양군체육회 김연식회장님과 함께 훈련으로 맹연습중인 양양군농구협회(회장 최봉민)를 방문하여 필승을 다졌답니다
땀은 배신하지 않듯
양양군체육회도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