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드라마 같은 종목이 있답니다.
우리 양양군의 이쁜공주님들이 출전하는
배구 종목은 감동의 쿨러닝 인듯 합니다
여자배구를 보고 있노라면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순간) 핸드볼 신화와
오버랩되며 비장해 지기까지 하답니다.
직장인에 가정주부이신 선수들은 저녁시간을 쪼개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
불굴의 의지를 다지고 대회에 임한답니다. 참 본받을 만한 양양의 여전사들 이요 보물입니다.
양양군민 여러분!
양양여자배구 금메달 입니다.
그 기를 받고자 저도 하나 얻어왔네요~ ㅋ
물론 다른종목 참가선수들 또한 화이팅하며 우리군 위상을 드높이고 있답니다.
마지막까지 응원과 성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