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엔 감동과 스토리가 있답니다.
고등부 농구대회(양양고: 민족사관고)를
관람하던중 불현듯 ~
양양군 청소년들의 부모님들은 소중한 자녀라해서 운동을 기피하는 경향이 좀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민사고는 1인1스포츠가 의무 라고 합니다. 왜그럴까요?
바로 건강한육체에서 건전한 정신이 나오고학업 스트레스도 승화시키는 것 아닐까요?
운동선수로의 양성이 목적이 아닌 청소년기를 건전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양양군체육회로 문의바랍니다 ㅋㅋ
많은 점수차로 패하긴 하였으나 앞으로의 인생에서 경험해야할 경쟁을 미리 체험할수 있으니 이또한 중요한 선행학습 아닐까요?
이제 마무리로 접어든 도민체육대회 끝까지 응원과 성원부탁드립니다.
양양군체육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