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총평으로서는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주변 사람들께 많이 들었답니다.

역시 진행자, 리더의 힘은 넘사벽 이라는 사실은 불변인듯~
어제 밴드에서 보셨듯 전환규MC의 끼와 누구도 동의하지 않은 창의적인 사고와
판단을 "해보자" 시도해본 김연식 회장님!
아마도 편안한 잠을 취할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그모습이 주마등 처럼 스쳐갑니다.

참가자분 다수가 다가와서 하는말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성취감 느낄수 있는 행사가 바로 화합의 장이 아닐까요~

오히려 제가 배웁니다~^^
양양군 김진하군수님, 양양문화원 박상민 원장님, 양양문화재단 김호열 상임이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도전하고 변화하는 체육회 지켜봐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