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으로 아름다운 남대천에서 홍보를 곁들인 기대와 염려로 시작한

반딧불이 프로그램이 벌써 피드백을 해볼 시기인 한달째입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라인댄스를 배우고픈 이들과 저녁 운동을 즐기고픈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모여듭니다.
남대천둔치에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듯~
회를 거듭하며 질높은 프로그램으로의 노력과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지도자선생님들의 강좌가 군민들 건강도 함께 춤추게 합니다.

노심초사 한번도 빠짐없이 지켜보던 김연식 회장님께서도 입가에 안도의 작은 미소가 생기는듯 합니다.
이곳 밴드에 계신 자문위원님, 임직원님, 대의원님들께서도 건강 지키러 놀러오세요~^^ 

요 가는 매주 화요일 종합운동장!

라인댄스는 매주 수요일 웰컴 앞 남대천둔지!

줌바댄스는 매주 목요일 웰컴센터 앞 남대천둔치랍니다 참고참고^^